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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음악기행
DVD 6편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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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267분 (1story/약 45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Single Layer


    상품 구성

EBS 음악기행 DVD 6Disc, 6stories

구분
부제목
Disc 1
노스탤지어, 그리움의 노래 - 스메타나에서 버르토크까지
Disc 2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 - 쇼팽·슈베르트
Disc 3
슈퍼스타의 탄생, 낭만을 연주하다 - 파가니니·리스트
Disc 4
불멸의 연인에게 바치다 - 베토벤·브람스
Disc 5
이탈리아의 목소리, 벨칸토 - 베르디
Disc 6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푸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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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미디어센터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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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내용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창작의 영감을 찾아 나선 색다른 음악기행!

세기의 작품으로 남아 아직도 회자하고 있는 불후의 명곡들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그리고 그 불후의 명곡들을 탄생시킨 음악가들은 어디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은 것일까? 두 명의 피아니스트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친절한 음악여행을 통해 노스탤지어, 청춘, 뮤즈 등 음악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이 되어준 핵심 키워드를 따라가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음악가들을 만나본다.


1. 노스탤지어, 그리움의 노래 - 스메타나에서 버르토크까지

애틋한 그리움과 애정이 넘치는 고향의 정서를 노래에 담아내다!

자신이 나고 자란 땅을 몸으로 기억한다는 예술가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으로 체득된 고향의 노래와 그 감성은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체코 민족주의 낭만파를 대표하는 드보르자크에게도 고향의 노래들은 감성을 키워준 밑거름이 되었다. 클래식 음악 문화와는 거리가 먼 그의 고향 집에서 흘러나왔던 보헤미아의 민요는 그의 감성을 키워주었고, 훗날 그는 체코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을 탄생시키며 유럽의 대작곡가가 되었다. 드보르자크보다 앞서 체코스러움을 찾고자 노력했던 스메타나는 오스트리아의 지배 아래 말과 조국을 잃은 상황 속에서 조국을 향한 끝없는 사랑으로 더욱 강렬하고 애수 어린 향수를 간직한 명곡을 탄생시키며 체코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한편 순수한 헝가리 음악으로부터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자 했던 버르토크는 수많은 민요를 수집하고 그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헝가리를 대표하는 국민주의 음악을 완성했다. 때로는 평화롭게, 때로는 강렬하게 작곡가들의 열정과 영감을 잉태했던 고향. 스메타나에서 버르토크까지 고향으로부터 창작의 영감을 받았던 작곡가들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2.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 - 쇼팽·슈베르트

청춘의 빛과 그림자, 불후의 명곡을 탄생시키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자 미완투성이인 청춘은 불안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19세기 두 음악가 쇼팽과 슈베르트 역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는 청춘을 보내며 불후의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신예들의 각축전장이 된 파리에서 쇼팽은 무명의 설움을 겪기도 했지만, 특유의 서정적 분위기로 주목을 받으면서 파리 음악계에 빠르게 안착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질수록 마음의 불안도 커졌고, 혁신적인 곡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날로 쇼팽을 짓눌렀다. 그러나 창작의 고통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쇼팽 앞에 뮤즈가 나타났고, 그 뮤즈와 함께한 세월 속에서 쇼팽은 쇼팽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31년의 짧은 생을 살다간 슈베르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지만 살아생전 그 진가를 인정받지 못한 불운의 천재였다.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온 슈베르트는 아버지와의 갈등 속에서 집을 나와 기나긴 방랑생활을 시작했다. 질풍노도의 방황 속에 창작 의욕은 더욱 불타올랐고, 그의 대표곡으로 뽑히는 가곡들은 대부분 방랑의 길 위에서 쓰였다. 끝내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과 예술을 향한 치열한 고민을 했던 두 음악가 쇼팽과 슈베르트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3. 슈퍼스타의 탄생, 낭만을 연주하다 - 파가니니·리스트

전대미문의 기교로 대중의 감성을 물들이다!

클래식 거장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했던 두 음악가, 파가니니와 리스트의 등장은 클래식 음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파격 그 자체였다. 바이올린 하나로 세상을 뒤흔든 음악가 파가니니의 연주는 그때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양식이었다. 1초에 18개의 음을 연주하고 4옥타브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등 바이올린의 테크닉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그의 연주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동시대 바이올리니스트들을 절망에 빠뜨릴 만큼 강력한 힘을 뿜어낸 그의 기교와 창작의 영감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한편 파가니니가 무대의 중심에 있던 시기, 그의 연주회에 참석했던 리스트는 이를 계기로 음악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리스트는 극한의 기교와 음악의 선율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는 방법들을 고민했고, 피아노를 위한 새로운 작곡 기법들을 만들어냄으로써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로 발돋움했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절정으로 끌어올릴 줄 알았던 그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스타였다.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음악과 이미지 그리고 이슈를 만들어냈던 두 음악가 파가니니와 리스트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4. 불멸의 연인에게 바치다 - 베토벤·브람스

러브레터, 불멸의 노래가 되다!

19세기 교향곡의 대가라 불리며 유럽 음악의 중심을 이끈 베토벤과 브람스는 누구보다 뮤즈를 사랑했다. 그러나 독신으로 떠난 것마저 닮은 그들은 왜 사랑을 이루지 못했을까? 작곡에 있어서 타협이란 걸 몰랐던 고집불통의 음악가 베토벤에게 사랑은 자연만큼이나 마르지 않는 영감을 제공했다. 평생 9명의 여인에게 청혼했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한 베토벤은 사랑이 끝날 때마다 유독 작곡에 몰두했는데, 사랑과 이별이 낳은 노래는 그 사연을 숨긴 채 악보로 출판돼 큰 인기를 누렸고 사랑을 품은 그의 음악은 낭만주의 시대를 여는 토대가 되기도 했다. 한편 베토벤의 뒤를 잇는 작곡가라 칭송받았던 브람스에게도 평생을 간직한 단 하나의 사랑이 있었다. 음악가의 길을 선택하고 슈만을 찾아갔던 브람스는 첫눈에 슈만의 아내 클라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인생의 뮤즈로 다가왔지만 두 사람은 늘 거리를 유지하며 친구이자 동료로 함께 늙어갔고, 브람스는 평생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며 살았다. 그리고 강렬하지만 동시에 숨겨야 하는 그 감정들은 그대로 음악이 되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우리 곁에 남긴 두 음악가 베토벤과 브람스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5. 이탈리아의 목소리, 벨칸토 - 베르디

이탈리아 민중의 목소리를 노래에 담아내다!

화려한 기교를 통해 목소리가 지닌 절정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벨칸토는 이탈리아의 목소리다. 태어날 때부터 말보다 노래를 먼저 배운다고 할 정도로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노래는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녹아들었는데,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와 함께 살아가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겨져 있을까? 벨칸토 오페라 양식을 확립한 로시니는 성악가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게 들리는 방법을 탐구했다. 그 결과 화려한 기교를 담아낸 아리아들이 완성됐고, 로시니의 노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벨칸토 아리아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을 통해 다듬어져 온 이탈리아의 목소리는 비단 아름다움만을 추구한 것은 아니었다. 이들은 역경의 순간마다 노래와 함께하며 역사를 지켜왔는데 그 중심에는 작곡가 베르디가 있었다. 상실과 고난의 시대에 베르디는 가장 이탈리아다운 노래로 사람들을 위로했고, 그의 노래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었다. 일상의 눈물과 웃음이 담긴 이탈리아의 목소리 벨칸토와 화려한 기교의 아름다움을 넘어서 평범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베르디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6.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푸치니

평범한 이들의 위대한 드라마, 오페라가 되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푸치니는 발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생각해내고 아름다운 선율을 떠올리며 음악가의 꿈을 키웠다.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가슴에 안고 음악의 길에 발을 들여놓은 푸치니는 피사에서 한 편의 오페라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 후 오페라를 위한 음악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쉽지 않은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사랑에 관심이 많았던 푸치니는 추위와 가난 속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우던 보헤미안들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오페라 '라 보엠'에 그려냈으며, 그늘진 역사 속에서 꽃피운 사랑을 오페라 '토스카'에 담아냈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탐구하며 사랑을 애써 포장하지 않았던 푸치니는 시작이 그러했듯 끊임없이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을 추구했고, 풍부한 성량과 극적인 표현력을 가진 카루소를 만나 20세기 오페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그의 극적이고 파워풀한 오페라는 대중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했다. 음악의 영원한 테마 사랑을 노래에 담아내며 오페라계의 로맨티스트로 통했지만 유독 비극적 결말을 즐겼던 푸치니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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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출시일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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